댓글 달아주시는 이웃님들 늦게라도 답방 가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음료는 프로즌 마가리타 복숭아 맛 무알콜, 바토스 상그리아 구아바 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이태원역과 가까워 찾아가기 쉬웠던 이태원 쌀국수! 베트남 등불이 달려있어서 알아보기도 쉬웠답니다. 곧이어 철판에 지글지글 구워져나오는 즉석갈비입니다.부드러운 갈비살과 치즈를 얹은 고구마,구운 마늘, 방울토마토, 양파 등이곁들여져 나와 시각적으로도 다채롭습니다.
특히 모던한 스타일과 드라마틱한 요소로 장식된 인테리어는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이곳은 마치 다른 판타지 세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어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앤티크 한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는데요.
메뉴마다 고객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독특한 맛과 향을 선보입니다. 이태원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그만큼 다양한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태원에서 일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태원의 일식집들은 오묘한 맛과 섬세한 서비스로 손꼽히는 곳들이 많으며, 일본식 스시부터 돈까스, 우동, 라멘까지 다양한 일식 맛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 2층은 빵을 만드는 곳으로 외부인은 출입금지. 3-5층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 외 이렇게 건물을 통으로 쓰는 카페는 정말 오랜만. 5성급 몬드리안 호텔의 아시아 최초 오픈이기도 하기에 호텔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호텔스테이를 선호하는 분들께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곳이기도 하죠. 바쁜 일정이 지난 이번 연휴에 밀린 포스팅 차 소개해 봅니다. 국물은 청양고추가 들어간 듯 칼칼하면서 후추 느낌의 향이 강한 편이에요.
고기 추가 면 추가 등 다양한 옵션도 있어서 좋았던 이태원 쌀국수. 이번에 세계음식 많은 거리 이태원 갔는데 수요미식회 나온 이태원 쌀국수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답니다. 면이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올리브오일파스타였고, 양이 진짜 많아요. 큼지막한 새우도 그릇 가득 들어가 있는 올리브오일 파스타였답니다. 그리고 음식마다 들어있는 큼지막한 토마토가 터지는 맛이 신선함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소금과 와사비 겨자소스도 가져다주셨습니다. 스테이크 나오기 전에 사진 한 컷 찍어보았어요. 이태원역 근처에 있는 이태원 유영 주차장에 유료로 차를 세울 수 있으며 1시간당 6천 원이며 발레 가능합니다. 콤보르 주문하면 반은 치킨, 반은 자이로가 나온다. 소고기랑 양고기가 더해진거라 보면 되는데 콤보에 팔라펠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베스트 메뉴인만큼 맛있는 콤보 플래터.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1층부터 5층 루프탑까지 이용이 가능한 대형카페였다.
6년째 이태원에서 사랑받고 있는 타고 맛집입니다. 한식과 멕시코 음식이 잘 조화가 되어 맛있습니다. 디트로이트 피자는 14인치의 큰 크기로 제공되며, 치즈 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신선한 야채로 만들어져서 맛있습니다. 모터시티는 이태원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은은한 불향이 입안 가득 퍼지고 뒤이어 새콤한 소스와 싱싱한 채소가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기호에 따라 고수를 추가하여 향긋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바게트 안에 아삭아삭한 무, 오이, 당근과 함께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반미 샌드위치’도 인기 메뉴. 돼지고기, 소고기, 달걀 등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푸드마켓에서 코코넛 초콜릿 그리고 연유를 샀어요. 얼마전에는 용산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친한 지인을 만나 식사까지 하고 왔어요. 지인이 아는 분위기좋은 이태원맛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보게 되었는데요.
이태원 중국만두 맛집의 실내 풍경인데요 현재 1, 2층에서 영업 중이며 3층은 상황에 따라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냄새부터가 너무 맛있어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갔다. 그래도 이 비주얼 두고 사진 안찍기가 아까워서 열심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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